봉화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봉화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정의삼 기자
  • 승인 2019.04.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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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까지 접수, 사업장 8개소 배치 예정

봉화군은 2019년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인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청년 매니저 운영사업’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은 자치단체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직접 발굴하는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해 공모 사업에 선정, 2년간 국비 2억1,400만 원을 확보했다.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청년 매니저 운영사업’은 농촌마을 종합 개발사업으로 설치돼있는 권역별 시설과 체험휴양마을에 청년 매니저를 선발·배치해 마을주민의 소득 향상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5월부터 권역시설 및 체험휴양마을 참가 사업장 8개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만 39세 이하의 상시 근로가 가능한 미취업 청년으로 마을사업 관련 분야에서 일 경험이 있을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참여 청년은 2년간 인건비와 지역 정착 지원비 월 215만 원의 임금을 지급받고, 시설 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교육, 컨설팅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또 권역시설 및 체험휴양마을 참여자 간 간담회·워크숍 등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자리도 마련된다.
김규하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권역시설과 체험휴양마을은 마을 주민 스스로가 운영하는 시스템에 따라 전문 인력 부족 등 시설 경영의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시설에 청년들을 배치해 시설 효율화 방안을 개발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기하면서 SNS,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와 시설 운영자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설의 활용성과 마을주민의 소득증대에 일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삼 기자 mt23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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