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창업 통한 원도심 활성화 비전 제시
안동시, 창업 통한 원도심 활성화 비전 제시
  • 임성훈 기자
  • 승인 2019.03.14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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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공간구성 계획 등 의견 나눠

안동시는 지난 12일 ‘창업 지원 공간 조성 및 인큐베이팅 추진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해 원도심 활성화로 이어지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은 권영세 안동시장이 직접 보고회를 주재하며 논의를 이끌어 일자리 창출과 이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까지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최적의 공간조성과 프로그램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창업 지원 공간 부지선정 및 매입 ▲공간구성을 통한 층별 계획 ▲도시형공장과 연계 검토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내용 ▲향후 예산확보와 사후관리 등이었다.
또한 관련 부서장과 시의회, 창업과 관련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창업 지원 공간 조성 및 인큐베이팅’사업은 도시재생뉴딜 6개 마중물 사업 중의 하나며, 이 중 창업관련 사업에는 56억 원이 확보돼 있다.
창업 관련 사업이 원도심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 빈집 및 공·폐가 활용을 통한 창업지원 공간조성, 기존 창업지원 인프라 연계를 통한 혁신 성장 거점조성, 예비 창업가와 성장기업 모두에게 필요한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시가 개입을 한다고 도심이 활성화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창업을 활성화해 그에 따른 주변 상권을 살리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와 같이 원도심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임성훈 기자 www477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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