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조합장선거 곳곳 박빙 승부 펼쳐져
안동시, 조합장선거 곳곳 박빙 승부 펼쳐져
  • 임성훈
  • 승인 2019.03.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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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조합장 대거 낙선… 절반 넘는 선거구서 조합 대표 얼굴 바껴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가 치러진 13일 안동에서 조합장 8명이 당선된 가운데 곳곳에서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안동시선거관리위원에 따르면 치열한 경쟁을 벌인 안동농협조합 권순협 후보가 1,960표를 얻어 간신히 당선됐다.
동안동농협조합은 배용규 후보가 960표로 당선됐으며 북안동농협조합장은 권영구 후보가 696를 얻어  당선됐다. 
안동와룡농업협동조합장은 신정식 후보가 1,325표를 얻어 499표를 얻은 지정걸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남안동 농업협동조합은 권기봉 후보가 870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안동봉화축산협동조합은 전형숙 후보가 1,018표를 얻어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
이어 서안동농협조합장은 박영동 후보가 1,335표를 얻어 1,248표를 획득한 김문호 후보를 가까스로 이겼다. 
안동시산림조합장 선거는 858를 얻은 이명우 후보가 649표를 얻은 김무석 후보를 따돌렸다.    
안동시는 현직 조합장이 대거 낙선하면서 절반이 넘는 선거구에서 조합을 대표하는 얼굴이 바뀌게 됐다.
임성훈 기자 www477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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