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인터넷 장애·예방업무 경감 톡톡!
경북교육청, 인터넷 장애·예방업무 경감 톡톡!
  • 신용진 기자
  • 승인 2019.02.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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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해 각급 학교의 인터넷 무중단 제공을 위한 장애 예방활동 강화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에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
도교육청 통합관제센터는 인터넷(네트워크) 장애가 교육활동 및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차단해 장애 복구 활동으로 인한 인·재정적 손실을 줄임으로써 학교 업무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예방활동을 강화해 왔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5,665건의 예방활동을 실시했는데 이는 전년대비 10%가 증가한 수치로 일상 예방점검과 함께 보안시스템 장비 온도와 같은 세부사항도 관리해 특히 무더웠던 여름철 장비내 온도 급상승으로 인한 화재도 예방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루핑 장애의 경우 인터넷을 마비시키는 중대 장애로 과거에는 한번 발생하면 원인 확인에만 수일이 걸리던 것을 발생 즉시 탐지해 2시간 내에 복구를 완료할 수 있게돼 학교 업무정상화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노력은 보안관제분야 교육부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성과를 인정 받았으며, 향후 시도교육청 보안관제의 표준 모델 마련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진 기자
syj-03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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