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떡국 먹으러 영미네식당으로 오세요!
설에 떡국 먹으러 영미네식당으로 오세요!
  • 권정민 기자
  • 승인 2019.01.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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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년 동안 불우이웃돕기, 경로잔치 등 열어… ‘귀감’

 

설날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떡국을 무료로 나눠주는 곳이 있어서 화제다.
화제가 되고 있는 곳은 안동시 태화동 서부시장길48, 위치한 영미네식당으로 지난해부터 떡국나누기를 시작한 이영미 씨는 해마다 설 명절이 되면 고향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늘 마음만 가지고 지내다가 지난해부터 떡국나누기 실천을 하게 됐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영미 씨는 서부시장 내 작은 음식업을 하면서 떡국나누기 뿐만 아니라 지난 6년 동안 불우이웃돕기와 경로잔치 등을 열어 서부시장에서 똑순이 영미로 불리기도 한다.
이웃에 살고 있는 권모(태화동·58·여)씨는 이영미 씨는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며 주위에 불우한 이웃이 있는 것을 알면 어떻게 하던지 도움의 손길을 주려고 애를 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이씨는 서부시장 상인회 부회장을 맡아 시장 내 굿은 일이라면 크고 작은 일을 떠나 내일처럼 발 벗고 나서는 등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설날 떡국나누기는 2월5일(음력 1월1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어진다. 
권정민 기자
jungmini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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