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공정과 상식의 국정철학! 낙하산 공천 불가! 
윤석열 당선인, 공정과 상식의 국정철학! 낙하산 공천 불가! 
  • 경대일보
  • 승인 2022.04.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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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속으로’ 지역순회, 공정한 승리의 포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1일부터 1박 2일간 대구·경북(TK) 지역을 방문하여 ‘국민 속으로’ 전국 지역순회 행보로 현장에서 민생 현안을 청취하며, 취임식을 앞두고 국정운영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오는 6·1 지방선거 흥행을 염두에 두는 일석이조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금번 대선에서 국민의힘은 안동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이는 국민의힘 안동시당과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안동시민의 승리를 뜻한다. 그런데 당 일각에서는 안동시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순전히 정치공학적인 낙하산 공천 소문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정당당하게 공정 경선을 해야 한다. 그것만이 시민의 마음을 얻는 길이다. 전략공천이라는 이름으로 공정 경선을 묵살한다면 패배의 지름길을 닦는 것일 뿐이다. 그것은 윤석열 당선인의 공정과 상식이라는 국정철학과도 배치된다. 

 

뒤늦게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도 있으며, 공천서류 제출 막바지에 슬며시 공천 경쟁에 참여한 인물도 있다.

안동의 민심은 안동를 위한, 안동의 일꾼을 내세워 달라는 것이다. 안동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은 안동시와 안동시민을 위해 그동안 무엇을, 얼마나 기여했는지 답해야 한다. 공정경선 없이 꽃가마 탈 생각은 그 자체로서 공인으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한다.
 
또한, 특정 후보 진영에서 본인이 전략 공천을 받는다고 공개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었지만, 현재는 경선에 공정을 말하며, 여론조사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권교체의 시작이 공정과 상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는,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의 과정과 결과에 따라 평가받을 수 있음을 있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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