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미술학과 장지희 교수, 정부서울청사 신년맞이 기획초대전
안동대 미술학과 장지희 교수, 정부서울청사 신년맞이 기획초대전
  • 경대일보
  • 승인 2022.01.0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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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햇살처럼 밝은 무지개처럼 다채로운’지희장 기획초대전
- 기간 및 장소: 1. 3 ~1. 28 / 정부서울청사 갤러리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미술학과 장지희 교수(작가명: 지희장)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1월 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갤러리에서‘햇살처럼 밝은: 무지개처럼 다채로운’기획초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햇살처럼 밝은: 무지개처럼 다채로운’은 2021년 팬데믹 상황에서 제작된 작품들로, 무지개 빛으로 형상화된 다양한 색채들이 지배적이다. 특히 각기 다른 형태의 프레임과 색채를 담은 작품들은 레몬드롭, 오렌지 과즙, 샴페인 버블 등의 제목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기다리는 무지개 너머의 희망과 가능성을 확인하게 하는 작업들이다.

 

  지희장 작가는 그 자신을 포함해 현실에서 경험하게 되는 난관들을 극복해 나가는 긴 여정을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빛, 색채로 표현했다. 이러한 색채를 통해 튕겨 나오는 에너지와 생동감은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에 나오는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의 OST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최근 어려운 디스토피아적 상황에서 나다움을 잃지 않고 세상과 직접 맞서나가 비로소 얻게 되는 마음의 위안을 상상을 통해 표현했다.

 

  전시를 기획한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정연심 교수는 “2022년 한해에는 지희장의 작품처럼 모든 고민이 레몬드롭, 오렌지 과즙처럼 녹아서 우리가 따뜻하게 대면하기를 기원한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다시 즐길 수 있기를!”이라며 염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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