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임란의병 숭고한 정신 기려’
‘600임란의병 숭고한 정신 기려’
  • 김태진
  • 승인 2021.09.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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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충렬사서 임란의병 추모제 개최

봉화군은 지난 4일 오전 11시 소천면 현동리 소재 임진왜란 전적지(충렬사)에서 임란의병 추모제를 실시했다. 
임란의병 유족회(회장 류낙우) 주관으로 실시되는 추모 행사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봉화군 소천면 화장산 일대에서 왜군 3,000 병력과 치열한 전투 끝에 장렬히 전사한 600 의병의 넋을 기리고자 매년 음력 7월 28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지키며 참석인원을 축소해 개최했으며, 유족 중심으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순으로 진행되었다. 
봉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란의병 추모제를 통해 600 의병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호국정신을 본받아 나라사랑 정신으로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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