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대한민국 버섯의 고장 ‘자리매김’
봉화군, 대한민국 버섯의 고장 ‘자리매김’
  • 경대일보
  • 승인 2021.08.2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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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버섯학교 제3기 개강… 버섯전문가 육성 팔걷어

봉화군은 지난 27일 봉성면에 위치한 문수골권역 문화복지센터에서 올해 버섯학교 제3기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봉화 버섯학교 제3기 과정은 실전교육을 통한 버섯재배 역량강화와 소득이 보장되는 전원주택단지 견인 및 봉화군 버섯산업 육성 기반 마련 조성을 목적으로 10월까지 5회차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강사와 봉화군 관내 버섯재배농가를 실습교육장으로 운영해 ▲버섯산업의 현황과 전망 ▲동충하초 배지 만들기 실습 ▲영지 상황버섯 생산 및 재배 ▲버섯 병해충 및 유통교육 등 실전 버섯재배와 유통에 대한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개강식은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김승한 박사의 버섯재배 기초, 전북농업기술원 허병수 연구사의 꽃송이버섯 재배기술 강의를 시작으로 윤주동, 권혁로 농가에서 표고원목 실습교육 강의가 이어졌다. 
엄태항 군수는 개강식에 참석해 “봉화버섯학교를 통해 지금까지 6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버섯산업의 현황과 버섯 품목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 봉화버섯학교가 버섯재배를 위한 전문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이를 통해 봉화군이 대한민국 대표 버섯의 고장으로 자리 매김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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