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종규 전 의원·이엄숙씨 ‘영양군민상’ 선정
권종규 전 의원·이엄숙씨 ‘영양군민상’ 선정
  • 김경태 기자
  • 승인 2018.10.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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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2018 영양군민상’ 수상자로 지역개발부문에 권종규(70) 전 영양군의회 의원, 사회봉사부문에 이엄숙(54·여)씨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권 전 의원은 초대 영양군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올 곧은 지방의회상 정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청기면 마을축제인 ‘토구리 골부리 축제’를 3년 연속 성공 개최함으로써 이 축제가 ‘2018년 농촌축제지원공모사업’으로 선정되는 데 크게 공헌했다.
사회봉사부문 이씨는 홀몸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200여 명에게 매년 김치와 된장, 간장을 담궈주고 반찬조리 및 배달봉사 활동에 적극 앞장서 왔다.
매월 요양원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목욕과 미용, 청소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였다. 시상식은 11일 열리는 ‘영양군민체육대회’에서 진행된다.
한편, ‘영양군민상’은 군민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고 영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총 24명이 수상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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