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 ‘여성 한복, 근대를 만나다’ 연계한 큐레이터와의 대화 열어
국립대구박물관 ‘여성 한복, 근대를 만나다’ 연계한 큐레이터와의 대화 열어
  • 박종채 기자
  • 승인 2019.01.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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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들 1900~1970년대 여성들이 착용한 한복 교복·레이스 저고리 등 소개… 특별 이벤트도 풍성

 

국립대구박물관은 특별전시 ‘여성 한복, 근대를 만나다’의 연계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3월 9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큐레이터들이 나서 1900~1970년대 여성들이 착용한 한복을 소개한다.
3·1독립운동 당시 여학생이 입은 한복 교복과 레이스 저고리, 아리랑 치마 저고리 등이 대표적이다.
당시 유행 소품과 사진 등 150여 점의 자료도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프로그램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도 풍성하다.
국립대구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관람객에 한해 박물관의 보물창고인 수장고를 개방한다.
대구·경북에서 출토한 토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프로그램 참여 인증 사진을 올리면 소정의 상품을 준다.
현장에서 관객을 추첨해 김현정 화가의 탁상 달력도 제공한다.
국립대구박물관 관계자는 “여성의 한복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박종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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