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또봇 정크아트뮤지엄’ 핫플레이스로 각광
경주엑스포, ‘또봇 정크아트뮤지엄’ 핫플레이스로 각광
  • 이상만 기자
  • 승인 2019.01.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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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아트로 재탄생한 또봇… 31대 대형 로봇 전시·다양한 체험으로 관람객 이어져

 

경주엑스포의 실내 놀이공간 ‘또봇 정크아트뮤지엄’이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아이들 손을 잡고 ‘정크아트(Junk Art)’로 재탄생한 또봇을 만나러 경주엑스포로 가보자.
(재)문화엑스포에 따르면 최근 추운 날씨에도 ‘또봇 정크아트뮤지엄’에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부분인데 수도권, 부산, 대구 등 각지에서 일부러 찾아오는 이들도 많다.
특히 2018년 한해만 7만5천300여 명이 이곳을 다녀갔다.
그렇다면 ‘또봇 정크아트뮤지엄’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이곳은 단순한 전시 공간도, 키즈카페도 아니다.
버려진 폐자동차 부품을 활용해 만든 대형 로봇을 직접 보고, 만지고, 어깨동무도 할 수 있다.
내가 로봇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또봇 자동차를 운전해보는 생생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카봇, 또봇, 미니특공대 등 변신로봇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필수 코스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변신 자동차 또봇모델 어드벤처X·Z, W쉴드온, 태권K, 마하W, 3단 합체 델타트론, 악당 로봇 아크봇에 이르기까지 시리즈를 망라하는 31대의 대형 로봇을 만날 수 있다.
동작을 인식해 스크린 게임에 활용한 모션인식 체험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움직임에 반응하는 신기한 로봇 체험에 아이들은 몰입하고 또봇 자동차를 운전해서 솔라 에너지를 모으는 드라이빙 체험관도 늘 북적인다.
이 같은 정크아트뮤지엄에 대한 소문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주 실내 아이와 가볼만한 곳 최고!’, ‘추천 또봇 뮤지엄’, ‘경주엑스포 색다른 볼거리’, ‘또봇 천국’, ‘가본 곳 중 단연 여기’ 등 많은 후기와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봇 정크아트뮤지엄’은 연중무휴 운영되며 입장료는 1만5,000원이다.
20명 이상 단체와 경주·포항 시민은 1만 원에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소셜커머스나 포털사이트에서 예매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054-741-5300로 전화하면 된다.
이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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