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 전문가 초청 오미자 재배 기술·PLS제도 교육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전문가 초청 오미자 재배 기술·PLS제도 교육
  • 김수동 기자
  • 승인 2019.01.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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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상주 오미자 생산 위해 농업인 대상 실시… 유통 방안·저장기술 등 전해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정옥)는 11일 소득작목 R&D 교육센터에서 오미자 재배 농업인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센터에서 오미자 재배기술 및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올 1일부터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농업인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한층 더 강화했다.
(전)문경시농업기술센터 장석광 강사를 초빙해 소득을 높이는 친환경 고품질 오미자 재배 방법, 유통방안, 저장기술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상주와 인접한 오미자 주산지인 ‘문경’과의 비교로 이해하기 쉽고 내실 있는 교육이었다”라고 평가했다.
또 PLS 교육에서는 ‘국내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과 농약 안전 사용 기준 미준수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농산물 전량 폐기, 출하 연기, 용도 전환 등의 불이익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기술보급과 특화작목팀장은 “오미자 노동력 감소를 위한 기술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를 숙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고령의 정보 취약계층 농업인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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