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농기센터, 볍씨 종자 소독 연시
상주농기센터, 볍씨 종자 소독 연시
  • 황인오
  • 승인 2021.04.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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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쌀사랑작목반 육묘장에서 볍씨 종자 소독 연시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 S) 교육을 가졌다.
올해부터 벼 정부보급 종자가 소독되지 않은 상태로 공급됨에 따라 종자 소독법에 대해 지역 농업인에게 알리는데 이 자리를 마련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그물망에 넣은 볍씨를 물 온도 60℃에 10분간 담가 소독한 후 즉시 찬물에 10~15분 담가 식혀내는 온탕침법을 시연했다.
이 방법은 키다리병, 도열병 등의 곰팡이병과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의 병원균까지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종자 소독은 종자로 전염되는 여러 가지 병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 필수적”이라며 “지난해 긴 장마 등에 따른 벼 생육이 좋지 않아 종자 채종에 어려움이 있었고, 정부 보급 종자가 미소독 상태로 공급되었기 때문에 올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종자 소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hao55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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