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도시재생사업 구도심에 ‘활력’
대구시, 도시재생사업 구도심에 ‘활력’
  • 이동호
  • 승인 2021.04.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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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화바람 High-Five(5) 현풍’ 대장정 ‘마침표’

대구시는 2015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된 ‘창조문화바람 High-Five(5) 현풍’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창조문화바람 High-Five(5) 현풍’은 총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해 5가지 문화거점사업(건강, 경제, 그린, 교육, 참여)을 통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현풍읍(‘18.11.1. 읍승격)은 과거 농업을 중심으로 한 1차산업을 기반으로 지역이 발전했으나, 인접한 대구테크노폴리스(계획인구 5만) 조성에 따른 신도심 집중개발로 현풍의 정체성과 구도심 보전에 대한 인식 및 전략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특히 인접 신도심 조성에 따른 구도심 공동화 우려와 도시기반 여건 부족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지속으로 구도심을 다방면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맞춤형 사업 도입이 시급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 현풍지역이 새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주민들은 이 사업이 일시적인 효과로 끝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주요 시설물을 이용해 자발적으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홍보 및 바른 먹거리 운동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동호 기자 
flehdg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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