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수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광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황명자) 회원 30여 명은 지난 23일 수비면 관내 전 가구(979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떡을 전달했다.
사랑의 떡 나눔 행사는 쌀 두 가마니 정도의 백설기 떡을 관내 전 가구에 전달하면서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정인 기자 kji8305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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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수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광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황명자) 회원 30여 명은 지난 23일 수비면 관내 전 가구(979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떡을 전달했다.
사랑의 떡 나눔 행사는 쌀 두 가마니 정도의 백설기 떡을 관내 전 가구에 전달하면서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정인 기자 kji8305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