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여행업 살리기 희망 프로젝트’ 추진
포항시, ‘여행업 살리기 희망 프로젝트’ 추진
  • 배동현
  • 승인 2021.03.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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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까지 신청… 업체당 100만원 지원

포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 피해가 큰 여행업계에 긴급 자금을 지원해 여행업 재개를 유도하는 여행업 살리기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포항에 소재하고, 포항시에 등록되어 있는 여행업체로 2020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20% 감소한 업체를 우선 지원하며, 국내․외 여행업 중복 등록의 경우 1개업으로 인정해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여행상품 기획 및 개발, 홍보 등 여행업 수행 비용 및 기타 경영 유지에 필요한 일반관리비, 공과금 등으로 업체당 100만원이다.
사업신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포항시청 관광산업과에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마감일 도착분에 한함)으로 신청해야 하며, 3월 중순경 지원대상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업내용 및 신청방법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여행업 살리기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지역의 관광업계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업계가 회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배동현 기자 phdh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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