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물바로’ 시스템 점검
상주시, ‘물바로’ 시스템 점검
  • 황인오
  • 승인 2021.03.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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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 땐 100만원 이하 과태료

상주시가 폐수위탁사업자를 위한 수탁처리폐수 전자인계인수관리시스템(이하 ‘물바로’ 시스템) 사용 여부를 본격 점검에 나선다. 물바로 시스템은 수탁처리폐수의 배출부터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자정보로 실시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폐수 배출자와 처리자가 기존 사용했던 종이방식의 위‧수탁 확인서를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다. 
폐수위탁사업장은 병원, X-ray시설, 실험실 및 사진관 등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위탁해 처리하는 모든 곳이 해당되며, 폐수배출시설로 신고돼 있지 않아도 시스템 의무사용 대상이 된다.
이번 물바로 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되면서 폐수위탁사업장은 위탁폐수 종류, 수량 등을 시스템에 입력해야 하며, 이를 입력하지 않은 경우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물바로 시스템을 이용한 전산관리로 위탁 처리되는 폐수의 양,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폐수 무단 방류와 같은 불법 행위가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오 기자 hao55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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