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민의 뜻… 대구·경북 통합반대’
‘시도민의 뜻… 대구·경북 통합반대’
  • 허제용
  • 승인 2021.03.01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동 국민의힘 시도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찾아

 

국민의힘 안동시의회 의원들과 안동 지역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들이 지난달 2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찾아 대구·경북 통합에 반대하는 안동시민들의 뜻을 전달하고 안동시민들의 요구사항 수용을 강력히 촉구했다.
안동의 국민의힘 시도의원들은 △단순히 광역 지자체의 덩치를 키운다고 해서 주민들에게 더 큰 혜택이 오는 것은 아님 △통합에 찬성하는 측에서 여전히 모호한 잇점만을 주장할 뿐임 △통합 지자체의 수도 문제로부터 경북북부 지방에 대한 발전과 지원 전략이 부재한 점 등을 문제점으로 들었다.
시도의원들은 무엇보다도 이철우 도지사에게 안동시민들의 통합 반대 의견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몇 번이라도 시민들과 진솔한 토론의 장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시도의원들은 앞으로 이철우 도지사가 안동시민들과 진솔한 토론의 장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보다 적극적인 통합반대 행보를 고민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일정에는 김대일, 권광택 경북도의원, 권기탁, 권남희, 김경도, 배은주, 손광영, 우창하, 조달흠 안동시의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허제용 기자 factandong@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