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도덕성 회복이 최우선 돼야 할 때다
국민의 도덕성 회복이 최우선 돼야 할 때다
  • 권태환 기자
  • 승인 2019.01.03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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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환 동부취재본부장

로마교황의 신년화두는 모성회복이 제일 우선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접하면서 참으로 시기 적절한 메시지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끝없는 사랑과 포용 그리고 무한한 희생을 바탕으로 한 모성이 전 인류의 가슴속깊이 자리 잡고 있는 인간의 선한 심성을 일깨우는 자극제가 되기를 고대하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가, 다시 한번 우리모두가 생각해봐야 할 때다.
한국사회는 지금 어떤가 진보와 보수의 극한대립이 끝도 없이 줄 달음질 치면서 애꿎은 국민만 희생이 되고 있다.
이러한 작금의 정치현실과 노사간의 갈등으로 인해 막대한 국가경제의 손실로 이어지면서 서민들만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선거철 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지역간의 갈등 또, 빈부간의 갈등 심지어는 세대간의 갈등까지 겹쳐서 끝없는 방황을 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극복하는 길은 오직 국민의 도덕성 회복이 선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현대 가족채계가 핵가족화 되면서 우리세대들처럼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무르팍에 안기어 기본적인 예의범절이나 인간의 기본적 소양교육을 배우지 못하고 자라나는 현세대들은 오직 자신밖에 모르고 이웃이나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심은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삭막한 심성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 이시대를 살아가는 중심세대의 현실이다.
심성이 삭막하게 변해가는 원인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초등학교 교과목 중에 도덕과목을 빼 버린것도 한 원인이 아닌가 싶다.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 즉 도덕성 회복이 모든 사회적 범죄를 예방하는 최고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이시대의 지도자들은 한번쯤 생각해 국가운영의 목표로 설정해 봄직도 하지 않을까.
교황의 신년화두는 모성 회복만이 인류가 보편적가치관을 가지고 국가간이나 개인간에 극한대립을 피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제시해주고있다.
인류사랑의 본질인 모성이 회복된다면 도덕성은 자연적으로 생겨나고 사회적범죄도 국가간의 다툼도 줄어지고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기해년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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