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뚫고 어르신에 안전을’
‘코로나19 뚫고 어르신에 안전을’
  • 김명수
  • 승인 2021.02.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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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경로당 308개소 비대면체온계 전달

성주군은 코로나19로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내 등록 및 미등록 경로당 308개소에 지난 22일 비대면체온계를 행복도우미를 통해 전달했다. 
작년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우리군에도 지역전파를 최대한 막고자 농촌지역의 유일한 노인여가시설인 경로당을 장기간 폐쇄해 많은 어르신들이 우울감과 힘든 시간을 보냈다.
최근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된다는 소식에  많은 군민들이 기대를 갖고 있으며 본격적인 참외출하를 앞두고 가족들이 모두 일터로 나가있는 동안 홀로 집에 계신 어르신들이 다시 마을 경로당에 모여 삼삼오오 얘기를 하고 식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성주군에서는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될 때까지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통해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교육시키고 ㈜수앤수(대표 백인출)에서 무료로 기증받은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경로당에 무료로 배부함은 물론 어르신들이 쉽게 체온측정을 할 수 있도록 경로당 입구에 비대면체온계를 설치해 건강체크를 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공기좋고 물좋은 성주군에 사시는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은 군에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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