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상주시민 70% 이상 백신 접종
11월까지 상주시민 70% 이상 백신 접종
  • 황인오
  • 승인 2021.02.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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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지역協,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
실내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 설치

상주시 지역협의체는 지난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차질 없는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을 대비해 관계자 회의를 열었다.
상주경찰서, 소방서, 상주적십자 및 성모병원, 의사회, 간호사회, 자원봉사센터, 육군 제5837부대 4대대 등으로 구성된 이 지역협의체는 코로나19 예방 접종 관련 모니터링, 의사 및 간호사 등 인력 지원,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대처 방법, 군·경 협조 하에 보건소·예방접종센터 주위 방호 및 경계 등 접종 준비를 위한 민·관 협력체제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코로나 19 백신 공급 일정에 따라 오는 3월 2일부터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및 코로나1 9 대응요원에 대한 예방 접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시민의 70% 이상 예방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시민 중 18세 이상 8만 5,000여 명의 접종 대상으로 3월 코로나19 전담병원·요양병원(65세 미만)·노인요양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 11 9 등 코로나19 대응요원,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등 1,500여 명에게 우선 접종할 예정이다.
이어 2분기는 65세 이상 시민, 장애인 등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2만 6,000여 명에 대한 접종과 3분기는 성인(18~64세)과 교육·보육시설 종사자까지 접종함으로써 11월 백신 예방 접종을 마무리한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을 안전하고 효과를 얻기 위해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구관)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병·의원 대상 39개소를 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인수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진행한다”며, “국내 확진자 상황과 백신의 공급 시기 및 확보량 등을 고려해 조정하고 백신의 종류는 선택할 수 없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hao55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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