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립박물관 최다 ‘보물 소장’
국내 공립박물관 최다 ‘보물 소장’
  • 김수동 기자
  • 승인 2021.02.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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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개관… 지역 역사·문화 ‘한 눈에’

예천군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이자 지역의 역사·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예천박물관이 지난 22일 오전 11시 정식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현모 문화재청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유물 기증·기탁자, 문중 대표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기증·기탁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식, 상설전시 및 독도박물관과 함께하는 ‘충효의 고장 예천(醴泉), 독도(獨島)를 만나다’ 공동기획전 관람이 진행됐다. 
예천박물관은 2015년 12월 29일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으며 국비를 지원받아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공사 끝에 상설전시실, 세미나실 전면 개편과 기존 시설에 부재했던 기획전시실, 수장고, 어린이 체험실, 카페테리아 등을 갖춰 문화유산 보존·관리·연구·전시·교육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개관을 위해 30여 기관·개인·문중으로부터 보물 268점과 도 지정 문화재 33점을 포함한 2만여 점 유물을 확보해 국내 공립박물관 중 가장 많은 보물을 소장한 박물관이 됐다.
 김수동 기자 ksd480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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