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화랑마을서 생생한 화랑 체험
경주 화랑마을서 생생한 화랑 체험
  • 이상만 기자
  • 승인 2021.02.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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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국궁체험’ 운영… 7세 이상부터 가능

경주시 청소년 수련시설인 화랑마을(촌장 최영미)에서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신라 화랑들의 호연지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국궁체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체험은 매주 토요일마다 하루 4회에 걸쳐 실시(1회 오전 10시 30분~1 1시 20분, 2회 오전 11시 30분~낮 12시 20분, 3회 오후 2시 30분~3시 20분, 4회 오후 3시 30분~4시 20분)하며 각 회당 정원은 20명이다.
체험 가능 연령은 7세 이상으로 7~ 11세까지는 안전체험부로 보호자와 동행해야만 체험이 가능하며, 12세 이상은 일반체험부로써 국궁예법과 국궁의 유래, 장비의 이해, 활쏘기 체험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육과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체험 신청은 각 회차별 교육이 진행되기 1시간 전부터 화랑마을 내 육부촌 관리동에서 현장 접수하면 되며 체험 비용은 청소년 5,000원, 성인 1만원으로 카드결제만 가능하다.
체험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화랑마을 활동운영팀(☎054-760-2412~8)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랑마을 최영미 촌장은 “옛 화랑의 기상을 체험할 수 있는 국궁체험을 통해 힘든 시기를 겪는 있는 모두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화랑마을은 지난해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국궁체험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당시 참가자 16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전체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9점 △타 시설 프로그램과의 차별성 부문은 9.3점 △활동시설의 기자재 부문은 9.8점 △체험시간의 적절성 부문은 9.4점 △재방문의사 부문은 10점으로 집계돼 높은 호응도를 나타냈다.
이상만 기자
man107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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