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12일 영주중앙 및 봉화솔향로타리클럽(회장 김영일, 허미숙)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생수 3,000병을 전달했다.
영주중앙 및 봉화솔향로타리클럽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환자 진료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코로나19 환자를 위해 생수를 전달하게 됐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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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12일 영주중앙 및 봉화솔향로타리클럽(회장 김영일, 허미숙)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생수 3,000병을 전달했다.
영주중앙 및 봉화솔향로타리클럽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환자 진료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코로나19 환자를 위해 생수를 전달하게 됐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