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코로나 선제 대응 총력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코로나 선제 대응 총력
  • 김기환
  • 승인 2021.01.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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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 시민 무료검사

구미시는 최근 한 달간 종교시설 및 간호학원 관련 지역 내 확진자 급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숨어있는 무증상 감염원을 신속히 찾아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임시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임시선별진료소는 금오천 공영 1주차장(원평동)과 인동보건지소 2곳에 설치해 지난 10일부터 운영을 개시했으며 오는 14일까지 운영한다. 임시선별진료소는보건소, 시청직원, 경북도(김천의료원) 지원인력 등 100여 명의 인력으로 구성해 5일간 운영되며 ‘전 시민 대상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운영 첫 날인 지난 10일 일부 시민들은 선별진료소 개장 시간보다 일찍 줄을 서서 대기했으며 총 257건의 검체를 채취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최근 BTJ열방센터 방문자, 인터콥 관련자들과의 접촉으로 인해 지역 내 확진자가 속출함에 따라 확산세를 잠재우기 위해 임시 선별진료소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구미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역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병행해 구미시는 11일 0시부터 오는 17일 0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로 격상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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