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연대 경북본부 ‘출범’
국민통합연대 경북본부 ‘출범’
  • 허제용
  • 승인 2020.11.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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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전 경북도의원 공동대표 맡아
코로나19 보건정책 준수 안전 출범식

국민통합연대 경북본부가 지난 13일 오후 3시 대구 수성호텔 영내 음식점에서 경북본부 주요 임원진과 시군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특임장관을 지낸 이재오 중앙집행위원장과 경북도의원을 지낸 김명호 경북본부 공동대표(사진), 그리고 안대성 사무처장을 비롯해 각 시군 지회장과 임원만 참석함으로써, 코로나19 보건정책을 준수하는 안전 출범식을 치렀다.
김명호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끊임없이 분열을 획책하는 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내어, 국민들로 부터 다시 희망을 갖게 하는 바른정치로 돌아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국민통합연대가 다문화적 통일한국사회를 지향하는 진정한 대한민국 민주정치의 모범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오 중앙집행위원장은 "국민통합연대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분열과 갈등으로 점철된 현실에서 국민대통합의 깃발을 높이 세워 흩어진 보수의 가치를 하나로 모아 정권을 되찾고, 좌와 우를 통합해 국민 분열을 극복하며, 남과 북을 통일해 민족통합을 이루어내는 것이며, 나라를 번창시킬 민족의 자산과 동력을 만들어 내는 일”이라고 말했다.
국민통합연대는 지난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한 전국 조직의 정치단체이다.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와 권영빈 전 중앙일보 사장, 이문열 작가, 김진홍 목사, 최병국 전 국회 법사위원장 등 원로 5인이 공동대표이고, 이재오 전 장관이 중앙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창립대회 선언문에서 “지력이 다한 정치판을 객토해 이 땅에 좋은 나라를 만들고 대한민국 헌법에서 보장한 자유와 기본권을 모든 국민이 마음껏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민통합연대를 창립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금년 초에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를 10여 차례 열어 중도 보수 대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고, 통합당 창당준비위를 거쳐 미래통합당을 탄생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허제용 기자 factand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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