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 10일 개최
‘제22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 10일 개최
  • 박종채 기자
  • 승인 2018.12.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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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격려∙자원봉사에 긍지∙소속감 부여

대구시는 올해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준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긍지와 소속감을 부여하기 위해 ‘제22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오전 중구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리는 대구자원봉사자 대회에서는 식전행사로 건반, 기타, 피리, 태평소 등으로 구성해 우리음악을 지역 스토리와 접목해 재연출하는 국악밴드 ‘나릿’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2018대구자원봉사의 해 활동성과와 2019년 자원봉사비전을 담은 ‘안녕, 대구’ 영상을 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는 자원봉사헌장낭독 및 자원봉사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식에는 제16회 대구자원봉사대상 한옥자씨(63·서구 평리동), 본상 김천수씨(60·중구 대봉동)와 박만수씨(79·동구 효목동)가 수상한다.
또한 2018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에 이계란(여·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 성당동 달서봉사회)씨가 포장을 수상하며 윤보경(여·중구자원봉사센터 소장)씨, 김명희(여·서구장애인여성봉사회 회장)씨, 대구도시공사(기업)가 각각 대통령상을 받는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대구자원봉사의 해 및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맞이해 자원봉사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시민적 자율성에 기반한 공공가치 중심의 일상적인 자원봉사로 발전시켰다.
민간 인프라 강화 및 인적자원을 육성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자원봉사 주요단체들과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원봉사활동이 시민생활의 일상화가 되고 더 나아가 자원봉사가 시민의 문화로 정착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태풍 콩레이 피해를 입은 영덕지역에 2007년부터 전국 최초로 구축된 ‘대구재난재해SOS자원봉사 지원시스템’을 가동해 긴급복구활동을 펼쳐 대구·경북 상생의 의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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