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자유학구제’ 나이스 샷
‘작은학교자유학구제’ 나이스 샷
  • 김동환
  • 승인 2020.06.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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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기초, 경쟁력 있는 학교 ‘드림골프교실’ 운영

 

포항장기초등학교는 작은학교자유학구제 사업의 일환으로 프로 골프 강사를 초청해 2~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1회 특별프로그램 골프교실을 운영한다.
‘작은학교자유학구제’는 작은 학교 학구를 큰 학교 학구까지 확대, 지정해 큰 학교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 학교로 한 방향 진입이 가능하도록 학교 선택권을 주는 제도이다.
장기초는 ‘작은학교자유학구제’ 사업으로 3월 초 큰학교 학구에서 8명이 1학년으로 입학했고, 2학년에서 6학년까지 8명이 전입했으며 학교를 찾아 타시도에서 장기로 이주한 3명이 전입되어 올해 19명의 학생 수가 증가했다.
작년 포항시 예산으로 설치된 ‘드림골프’ 연습장에서 ‘자유학구제’ 예산으로 ‘드림골프교실’을 특별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골프를 배우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골프특별프로그램 강사인 박정원 프로는 “학생들이 호기심을 갖고 골프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골프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적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증진하고 골프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골프 교실에 참가한 4학년 이◯◯ 학생은 “골프를 놀이처럼 칠 수 있어서 재미있고 처음이라 어렵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며 미소를 보였다.
김은자 교장은 “골프라는 특색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어촌 작은학교가 경쟁력과 특색 있는 학교로 거듭나고 있으며 ‘자유학구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neo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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