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2020 韓해커톤대회 우승 ‘쾌거’
IBM 2020 韓해커톤대회 우승 ‘쾌거’
  • 김기환
  • 승인 2020.06.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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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자팀, ‘The 안전하게 학교가자’ 앱 개발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개학 속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모인 ‘학교가자팀(강림초 교사 하주형, 진월초 교사 신민철, 대구창의융합교육원 파견 교사 김지현, 서울시교육청 발령대기자 엄주홍, 충남대 컴퓨터공학과 4학년 고태완)’이 ‘The 안전하게 학교가자’ 앱으로 Call For Code(콜 포 코드) 2020 한국 해커톤 대회에서 우승했다.
‘콜 포 코드’는 공개자료(open source)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활용해 기후변화, 코로나19 등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실용적‧혁신적 애플리케이션(APP)을 개발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대회이다.
이번 ‘콜 포 코드 2020’ 온라인 해커톤 대회에 참가한 ‘학교가자팀’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막고 학교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제작한 온라인 학습 사이트, ‘학교가자닷컴’의 일원이다.
‘학교가자팀’은 자가진단 모니터링, 학생 체온 관리, 학생 안전 지도 등 코로나19로 인한 등교개학 상황에서 학교 현장을 도울 수 있는 기능들이 담긴 ‘The 안전하게 학교가자’ 앱과 안전 등교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이번 ‘콜 포 코드 2020’ 한국대회에서 IBM 한국 사장상을 수상하며 우승했다.
이번 해커톤에 기획자로 참여한 강림초 하주형 교사(31)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저희의 기술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주고 현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개발자로 참여한 고태완 학생(23·충남대 4학년)은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함과 동시에 대회에서 우승까지 거두어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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