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무실’ 50사단부지 활용대책 없나”
“‘유명무실’ 50사단부지 활용대책 없나”
  • 허제용
  • 승인 2020.06.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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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국방부와 안동 123연대부지
활용방안 논의… 안동시와 시민 입장 전달

김형동 국회의원(미래통합당·안동·예천·사진)은 안동 소재 군부대 부지와 관련, 국방부에 활용 방안 협조를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회에서 전날 이뤄진 국방부 관계자와의 면담에는 박성수 안동부시장도 동석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안동시 송하동 소재 50사단 123연대와 관련해 안동시와 시민의 입장을 국방부측에 전달했다.
그는 “안동지역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나 군부대 기능이 거의 없는 사단 부지의 활용 방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부대 부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 안동시민들의 가장 큰 바람”이라며 빠른 시일 내 활용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50사단 123연대 부지는 115만여㎡에 이른다. 1955년 36사단, 1983~2008년 70사단에서 현재 50사단 123연대로 변경됐다.
하지만 실제 군부대 기능은 거의 없는 상태이다.
허제용 기자 factand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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