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낚시대회 하루 경제파급력 ‘최고 1억’
안동낚시대회 하루 경제파급력 ‘최고 1억’
  • 허제용
  • 승인 2020.05.24 15: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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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 일대 ‘한국다이와컵 오픈대회’ 개최
124대 보트 참가… ‘낚시메카’ 지역 입증

 

LFA(한국루어낚시협회)는 지난 17일 안동호 일대에서 스포츠 피싱 ‘한국다이와컵 오픈대회’를 개최했다.
모든 참가자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안전규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수상 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구명조끼 착용 등 수상안전관리도 철저히 지켜며, 안전사고 없이 완벽한 대회를 진행했다.
안동시 낚시협회는 보트 1대당 하루 지출하는 금액이 최소 60만원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7,000만원~1억원의 지역경제의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대회가 열리는 안동호에서 124대의 보트가 뜨면서 대장관이 연출되었고, 안동호가 ‘낚시메카’ 지역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되었던 낚시대회들이 매주 안동호를 찾아오면서 앞으로 스포츠 피싱 대회와 일반 낚시인들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강시원 안동시 낚시협회 회장는 “이번 낚시 대회가 지속적으로 성장 될 수 있게 도와주신 ‘LFA(한국루어낚시협회)’와 한국다이와에게 감사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안동시체육회 안윤호 회장이 격려차 방문했다.
스포츠 피싱대회에 평소 관심이 많은 안윤호 안동시 체육회 회장은 “안동호를 찾아주시는 낚시인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동시 낚시협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방안들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낚시협회 강시원 회장은 “안동호를 찾아주시는 모든분들을 위해 ‘낚시메카’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더욱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제용 기자 factand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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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 2020-05-25 11:31:12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