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더 가까이 느끼고 건강 일상 누린다’
‘자연을 더 가까이 느끼고 건강 일상 누린다’
  • 신태호
  • 승인 2020.03.25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성군, 구봉공원 둘레길 조성… 주민 힐링공간 마련

의성군은 ‘남대천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이 올해 2월 완료됨에 맞춰 구봉공원에 둘레길을 조성,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환경을 보고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의성군은 경북도에서 추진한 ‘남대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과 연계해 의성읍 구봉공원 일원에 ‘의성읍 둘레길 관광자원화사업’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전체 구간 4km에 탐방로를 조성하고 안내체계도 구축하며,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구봉공원을 순환할 수 있도록 데크로드(874m) △구봉산과 연결을 위한 데크계단(143m) △쉼터 7개소 △왕벚나무 식재 172주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연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내에 힐링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태호 기자 qordi1956@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