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외 3社, 코로나 극복 5억 공동기부
하나금융투자 외 3社, 코로나 극복 5억 공동기부
  • 이동호
  • 승인 2020.03.12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시·중구청·동산의료원에 전달

대구 자갈마당을 주상복합 단지로 개발 중인 하나금융투자㈜, ㈜하나자산신탁, 현대건설㈜, ㈜도원개발이 대구지역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회생을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 원을 공동 기부했다.
기부금은 대구광역시에 2억 원, 대구시 중구청에 2억 원, 동산의료원에 1억 원이 각각 전달돼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공동 기부를 한 4개 사는 “우리 지역 대구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코로나19’의 가장 큰 피해를 받고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쓰시는 대구시와 수많은 의료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구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이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공동 기부를 진행한 하나금융투자 외 3개 사는 지난해 대구시정 베스트 10 중 1위로 선정된 ‘성매매집결지(일명 자갈마당) 폐쇄’, 그 자리에 새로운 주거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준비 중이다.
이동호 기자 flehdgh@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