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륜 구미시체육회장 ‘광폭행보’
조병륜 구미시체육회장 ‘광폭행보’
  • 김기환
  • 승인 2020.02.13 1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체전 성공 개최 최우선
구미시 체육발전 위해 헌신

지난달 16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민선 초대회장인 조병륜 구미시체육회장(사진)은 취임식을 무기한 연기하고 구미체육발전만을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조 회장은 체육회 산하 종목단체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구미체육발전의 운영 방향 구상과 함께 구미체육 백년대계의 토대가 될 2020년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경상북도체육회장 및 경북 시․군 체육회장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을 당부하며, “최우선 과제로 선거로 인해 나눠진 체육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일부 지역민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는 체육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민간 체육회장에 대한 불신에 대해 조 회장은 “매우 안타깝다는 입장과 함께 깊은 자성과 새로운 각오로 오직 구미체육발전만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위 여부를 떠나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회장은 “앞으로 문제가 있으면 개선하고, 논의가 필요하다면 공론의 장을 만들어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회, 옳은 건 옳다고,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체육회, 시민과 체육인들의 바램인 원칙을 저버리지 않는 체육회 구현에 더욱 매진해 신뢰로 거듭나는 체육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