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수난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
동계 수난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
  • 정의삼 기자
  • 승인 2020.02.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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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

 

영주소방서는 지난 7, 13일 2일간을 걸쳐 봉화군 명호면 명호천 일대에서 영주 119구조구급센터 구조대원 13명, 소방공무원 10명, 수난의용소방대 30명을 포함한 53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난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및 신속하고 체계적인 인명구조를 위해 구조대원의 수중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고 수난구조장비 활용과 위기상황 대처능력 제고 등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중점 훈련내용으로는 수난구조장비 및 수중인명검색장비 사용법, 잠수기술 숙달 현장훈련, 내수면 현지잠수 적응훈련 및 실제 팀별 수상인명구조 훈련 등 사고유형별 다양한 상황설정 및 해결능력을 배양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윤희상 구조대원은 “실전과 같은 구조훈련으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의삼 기자 mt23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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