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밖 청소년, 조리·드론 조종사 직업체험
학교밖 청소년, 조리·드론 조종사 직업체험
  • 김태진
  • 승인 2020.02.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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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유형 따른 흥미 향상
‘진로 탐색의 기회’ 제공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2월 12일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과 ‘조리 및 드론 조종사 직업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직업체험은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학교밖청소년들이 조리 관련 학과 직업군 탐색, 드론 이론학습 및 만들기 등을 체험함으로써 직업 유형에 따른 흥미 향상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교밖청소년들은 “그동안 검정고시와 취업 준비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고 지쳐있었는데,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드론 조종이나 조리 실습을 통해 새로운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기회를 얻게 돼 즐거웠다.”고 말했다. 
박소희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외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기 발견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믿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함께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안동시에서 운영하는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안동시꿈드림)는 만 9세에서 24세 이하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학습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을 비롯해 자립지원, 상담지원, 건강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안동시꿈드림센터(☎054-841-7937)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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