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정부예산 확보 ‘동분서주’
김천시, 정부예산 확보 ‘동분서주’
  • 김기환
  • 승인 2019.08.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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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확보 막바지 총력대응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15일 시 승격 70주년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종 타종식’에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언석 국회의원(김천시)을 만나 2020년 국비예산 확보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김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튜닝산업 클러스터 조성(12억)과 감호권역 도지재생 뉴딜사업(25억) 등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예산을 요청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부처 방문을 통한 사업의 당위성 설명과 예산편성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했고, 예산심사 전 기획재정부 2차관(예산담당)을 만나 2020년 김천시 주요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한 바 있다”며 김천시 당면사업이 정부사업 예산에 담아질 수 있도록 송원석 의원의 긴밀한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또한 김 시장은 “지난 7월 김천시, 경상북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자동차 튜닝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맺은 바 있으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서는 내년 실시설계 예산이 절실하다”며 지역 현안사업 설명을 통한 예산반영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이에 송언석 국회의원은 “김천시 현안에 대해 깊은 공감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 역시 김천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지역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누락되지 않도록 예산확정 전까지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정부 예산안은 기재부 심의 마무리 단계로 오는 9월 2일 국회에 예산안을 제출하게 되면 국회 심의를 거쳐 12월 2일 최종 확정 된다.
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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