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양파 값 폭락 소득안정에 총력
예천군, 양파 값 폭락 소득안정에 총력
  • 김수동 기자
  • 승인 2019.06.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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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양파 값이 크게 폭락돼 생산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예상되자 양파 주산지인 예천군은 행정력을 총 동원해 양파 값 안정을 유도해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적극 나섰다.
금년도 산지 양파 값은 작황호조로 인해 생산량이 전년보다 13%정도 과잉 생산됐고, 경기 둔화로 인한 소비부진으로 인해 지난해 보다 30%정도 하락해 20kg들이 1망에 8,000원 선에 거래 되고 있다.
이에 군은 5억9,000여 만원을 들여 28ha, 17t을 주생산지인 풍양면 일원의 농가에 산지폐기 시킴으로써 수급 조절을 통한 산지 양파 값 안정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5월 14일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MOU를 체결한 ㈜이랜드리테일과 양파 50t, 마늘 2t을 납품해 강남 뉴코아 백화점 등에서 특별 판매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수동 기자 ksd480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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