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고삐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고삐
  • 조경진
  • 승인 2019.06.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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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노동청, 건설현장 감독

장마철을 대비해 대구고용노동청이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고삐를 죈다.
대구고용노동청은 24일부터 7월12일까지 대구·경북지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준수 여부를 감독한다고 11일 밝혔다.
장마철은 집중 호우와 침수 등에 따른 대형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 사전에 위험요소를 살핀다는 취지다.
대구고용노동청은 건설현장 지반과 흙모래, 거푸집 등을 점검한다.
건설현장 노동자의 열사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도 살핀다.
건설현장 관계자에게는 ‘장마철 건설 현장 안전보건 길잡이’ 책자를 나눠준다.
안전관리가 취약한 건설현장에는 사법처리를 내리거나 과태료를 물린다.
장근섭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건설현장 책임자가 안전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조경진 기자 kjcho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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