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시민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영주시, 시민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 정의삼 기자
  • 승인 2019.06.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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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 균형 위한 인식개선 방안 저출생 문제 극복 위한 사례소개

영주시가 4일 새마을회관 강당에서 저출생·고령화 현상에 대한 이해와 평등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인구교육 전문기관인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남복현 강사를 초빙해 ‘저출생·고령화사회 대한민국,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일·생활 균형을 위한 인식개선 방안과 저출생 및 인구절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수의 가정이 가부장적 문화로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남성의 가사·육아 참여를 강조했다.
앞으로도 영주시 인구교육은 시민, 기업체, 학교, 공무원을 대상으로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신청하려는 단체나 기관 등에서는 한 달 이전에 영주시청 기획예산실(☎054-639-6058)로 신청하면 된다.
장사원 기획예산실장은 “인구교육을 통해 결혼과 출생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가족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실감하고 일·생활 균형 환경을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 인식 개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의삼 기자 mt23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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