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성장학교 현판식 가져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성장학교 현판식 가져
  • 박세범 기자
  • 승인 2019.05.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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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자살예방교육 진행

상주시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용운중학교와 용운고등학교에서 ‘마음성장학교’ 현판식을 갖고 한국형 자살예방교육인 ‘보고듣고말하기’를 진행했다.
학교를 기반으로 하는 ‘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 교육청과 연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낙운중에 이어 올해는 성신여중, 상지여중, 용운중, 용운고까지 5개 중∙고등학교가 마음성장학교로 선정됐다. 내년에는 더 확대될 예정이다.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대상의 ‘마음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리시’, ‘보고듣고말하기’가 있다. 교사 대상으로는 ‘청소년 자해행동에 대한 접근’ 및 ‘보고듣고말하기’가 있다. 올해 마음성장학교로 선정되면 4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정신건강 관리는 어느 시기보다 중요하며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이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으로 청소년기 문제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음성장학교 신청 및 관련 사항 문의는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536-0668)로 하면 된다.
박세범 기자 psb06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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