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산양면 막무가내식 공사 도마 위 올라
문경시 산양면 막무가내식 공사 도마 위 올라
  • 기동취재팀
  • 승인 2019.05.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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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 생활 쑥대밭 됐는데도 모르쇠 일관하고 있는 면사무소 처사 의구심 낳고 있어

 

(본보 지난 13일 4면) 문경 산양면 막무가내식 공사에 주민 원성이 높다라는 보도에 문경시 산양면(면장 채명진 5급)에서 발주한 공사가 아직까지 시정이 되지 않아 연일 계속 주민들이 논란이 일고 있다.
모든 공사는 일정한 기술을 바탕으로 경험이 있는 자가 해야 공공 등의 안전이 보장된다.
“주민들이 얼마나 더 불편해야 대책을 세워 줄 겁니까” 마을 주민들의 생활이 쑥대밭이 됐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면사무소의 처사가 의구심을 낳고 있다는 주민들의 애달픈 하소연이다.
공사로 인해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한다는 점이다.
지난 11일 레미콘 타설로 인해 통행하는 길을 차단하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었으며 또한 현장 인부들은 안전장비마저 전무한 상태이고 현장에는 공사에 필요한 현황판 및 안내판도 수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갖춰지지 않고 있다.
지난 14일에도 도로에는 통행도 하지 못하게 골재를 쌓아 뒀으며 특히 공사장 인부들은 안전장비도 전혀 착용하지 않고 있었다. 막무가내식 공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나 면사무소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이 공사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수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행하는 공사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주민들의 불편만 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주민 김모씨(67)는 “면장 퇴직이 연말로 알고 있는데 벌써부터  주민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하는 처사는 있을 수가 없다”며 면장은 타 인근 시에 살고 있으니 퇴직만 하면 그만이겠지라는 생각으로 일을 하는건 아닌가 의문이 들고 현장사정이 이러한데도 아직까지 현장에는 한 번도 찾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이에 주민들의 흥분이 도를 넘고 있다.
또한 산양면장(채명진 5급)은 안내 간판은 제작해놓은 상태라며 곧 설치한다고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은 이마저도 시공사의 공정 편의를 위한 것일 뿐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실제로 주민들은 생활 불편뿐만 아니라 안전사고까지 겪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은 이마저도 시공사의 공정 편의를 위한 것일 뿐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 대해 현장 관계자는 주민들의 독촉에 이제 그만 좀 하라며 신경질 적으로 해명하고 있다.
기동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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