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화재감식 경연대회 개최
경북도, 화재감식 경연대회 개최
  • 강창호
  • 승인 2019.05.12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남부소방서 소방위 강동민, 소방장 김덕유 씨 ‘최우수상’
화재조사요원 감식기술 습득·연마하기 위해 올해 3회째 실시

 

경북 소방본부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문경시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2019년 경북도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창섭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창우 교수, 도내 화재조사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화재조사·감식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도 화재감식 경연대회는 실물화재 감식을 통해 화재진행 상황과 패턴을 살펴봄으로써 화재조사요원의 감식기술을 습득·연마하기 위해 2017년 처음 열려 올해 3회째이다.
도내 18개 소방서 화재조사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컨테이너에 일반주택과 유사한 조건을 조성해 화재를 인위적으로 발생시켜 소방서 팀별 현장감식을 통한 원인규명 후 화재발생보고서 작성을 평가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포항남부소방서 화재조사관 소방위 강동민, 소방장 김덕유 씨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도지사 상장과 부상으로 시상금을 지급했으며 전국 대회에도 출전한다.
이창섭 도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화재진압, 구조, 구급분야뿐만 아니라 화재조사 분야에서도 전문요원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북소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창호 기자 kangch432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