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토함산 삼거리 쉼터 문제 도출
경주 토함산 삼거리 쉼터 문제 도출
  • 이상만 기자
  • 승인 2019.05.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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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 퇴색되고 나무 썩어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비난 받아

 

지난 연휴을 맞이해 경주 불국사와 토함산석굴암을 경유 동해안을 넘어가는 토함산 삼거리 쉼터(정각)가 도색이 퇴색되고 나무가 썩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로 부터 비난을 받고있다.
특히 석굴암이 있는 토함산 중턱 (해발 450m) 동쪽 아래에 있는 30여가구가 소담한 산골 (범골) 마을이 지난 2010년에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돼 체험 관광객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경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휴양시설 경주 보문단지와 불국사, 석굴암 등 경주 관광을 즐기며 이곳 체험장 경유 한수원 본사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가면 동해안을 찾아가는 코스다.
하지만 토함산 삼거리옆에 쉼터을 세우고 한번도 도색칠을 하지 않고 기둥에는 칠이 벗겨져 앉는 자리에는 나무가 썩어가고 있는데다 관광객들이 내다버린 쓰레기들이 숲에 군데군데 방치돼있어 이곳을 찾아오는 관광객들로부터 말썽을 사고 있다.
가족들과 모처럼 고향 경주를 찾은 김모씨(62·대구시수성구)는 경주 불국사 주변 화려한 겹벗꽃 구경을 하고 석굴암 정상으로 동해안 방향 토함산삼거리에 퇴색된 쉼터와 주변 쓰레기들을보고 실망을 했다며 경주시의 관심을 부탁하기도 했다.
이상만 기자 man107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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