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署, 조합원에 금품 건넨 농협조합장 구속
청송署, 조합원에 금품 건넨 농협조합장 구속
  • 김정인
  • 승인 2019.05.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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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경찰서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조합원에게 금품과 선물 등을 건넨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반)로 농협조합장 A(64)씨를 구속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 B씨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현금 50만원을 제공한 혐의다.
조합원 20여명에게는 각각 10만원 상당의 소고기 선물센트를 전달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신의 명의로 조합원 17명에게 총 660만원 상당의 축·부의금을 전달하면서 A씨의 돈이 아닌 조합경비를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정인 기자 kji8305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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