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면,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수비면, 농촌 일손 돕기 실시
  • 경대일보
  • 승인 2019.04.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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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대설로 피해 복구 어려워

영양군 수비면사무소(면장 김강규)는 지난 9일에서 10일까지 갑작스러운 대설로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비면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수비면사무소, 주민복지과, 유통일자리과, 산림녹지과, 생태공원사업소 직원 수비면이장협의회 40여 명은 갑작스러운 대설로 피해를 입어 도움이 필요한 수하 2리 배모씨 농가 오미자(1,000여 평) 시설에서 복구작업을 지원했으며, 직원들이 하나같이 자기 일처럼 열심히 일한 결과 오미자 시설 복구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일손 돕기를 지원받은 수비면 수하 2리 배모씨 농가는 “그동안 어렵게 일군 오미자 시설이 갑작스러운 기상재해로 쓰러진 모습에 속상한 마음이 크면서도, 부족한 일손으로 복구는 어찌해야 하나 걱정이 많은 상황에서 영양군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피해 복구작업에 도움을 줘 많은 보탬이 됐다”라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강규 수비면장은 “원활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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