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OECD 열린 정부 전문가그룹 활동
정부, OECD 열린 정부 전문가그룹 활동
  • 강창호
  • 승인 2019.04.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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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우리 정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열린 정부 전문가그룹’의 일원으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OECD는 열린 정부에 대한 국제적 기준을 제시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 OECD 열린 정부 전문가그룹을 설치했다.
의장국인 핀란드와 미국,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 20개국이 2017년 12월 OECD 이사회에서 채택한 ‘열린 정부에 관한 OECD 이사회 권고문’을 제시하는 등 열린 정부에 대한 공통된 정의를 마련하고, 36개의 OECD 회원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열린 정부 구현 노력을 확대하는 활동을 비공식적으로 해왔다.
이번에 우리나라 가입과 함께 OECD 공공행정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OECD 열린 정부 실무단’으로 공식 개편하게 된다. 
실무단은 OECD 회원국의 열린 정부 구현 정도를 비교하는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역량강화 기회를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부는 15~17일(현지시간) 사흘간 프랑스 파리의 OECD 본부에서 개최하는 ‘제8차 OECD 열린정부 전문가그룹 회의’와 ‘제59차 공공행정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열린 정부를 통한 정부혁신 추진 노력과 역량 강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창호 기자 kangch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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