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남는교실 활용 평생교육’
경북도교육청, ‘남는교실 활용 평생교육’
  • 신용진 기자
  • 승인 2019.04.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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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학교 선정, 지역주민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북도교육청이 지난 5일 ‘남는 교실을 활용한 평생교육’을 하도록 25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들 학교에는 모두 8,700만원이 지원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초,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초등 10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1개, 특성화고 4개, 특수학교 5개를 이 사업 대상학교로 뽑았다.
이들 학교는 200만~500만원을 지원받아 남는 교실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구미초의 가야금교실, 감천초의 드럼교실, 유천초의 독서교실, 지품천중의 생활가구 만들기, 무학중의 시와 도자기교실, 영동고의 수채화교실, 경주정보고의 바리스타교실, 경희학교의 탁구 댄스스포츠교실, 경북영광학교의 컴퓨터 및 태블릿 교실 등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지원학교와 지원액을 늘이기로 했다. 우수사례 발굴과 사업홍보를 위해 12월에는 운영보고회도 열 계획이다.
신동식 창의인재과장은 “학교가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평생교육의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진 기자 syj-03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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