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청의 컨트럴 타워 행정지원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청의 컨트럴 타워 행정지원실 안동시민들의 행정과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안동시청은 시장, 부시장실을 필두로 4실(행정지원실, 기획예산실, 공보감사실, 종합민원실), 3국(문화복지국, 산업경제국, 도시건설국), 1단(신도청전략사업단) 체제로 이뤄져 있다.시민의 발이 되는 행정, 오늘은 4실 중 행정지원실 업무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행정지원실은 임중한 실장의 총괄아래 총무팀, 비서실, 교류협력팀, 인사팀, 공무원복지팀, 기록물관리팀, 자치행정팀으로 구성된다.총무팀은 행사의전, 보안, 직원복무관리, 주요시책등의 업무를 김승동 팀장 외 3인이 책임지고 있다.김승동 팀장 특집 | 권정민 기자 | 2018-11-15 16:02 이철우 도지사 도정운영 4개년 계획 확정, 새바람 행복경북 잠재력 끌어내 이철우 도지사 도정운영 4개년 계획 확정, 새바람 행복경북 잠재력 끌어내 의전과 격식보다 일이 중요함을 몸소 실천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운영 4개년 계획이 확정돼 새바람 행복경북 잠재력력을 도출하고 있는 이지사의 앞으로 계획을 들어봤다. (편집자주)Q. 민선7기 출범 100일(120일)을 맞이해 그간 도정을 이끌어 오신 소감태풍으로 인해 취소된 취임식을 대신한 직원조회 자리에서 직원분들에게 큰 절을 드리며 도지사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의전과 격식보다 일이 중요함을 몸소 실천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청와대와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도의 현 상황 특집 | 신용진 기자 | 2018-11-15 15:58 경주가 변한다! 미래가 열린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출발! 경주가 변한다! 미래가 열린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출발!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새롭게 개편한 도시재생본부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역사문화역사도시에 버금가는 환경과 경쟁력을 갖춘 혁신적 도시발전 플랜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민선7기 역동적인 변화와 혁신을 예고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일찌감치 ‘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주요 공약사항으로 내세우고, 현 정부 100대 국정과제의 핵심 정책사항으로 추진되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향후 5년간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 2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천년 고도 경주의 부활’이라는 비 특집 | 이상만 기자 | 2018-10-29 18:12 소통과 열린 시정 주력 소통과 열린 시정 주력 “사람을 중심에 두는 따뜻한 행정, 깨끗하고 신뢰받는 행정으로 긍정과 행복의 씨앗을 심고, 오직 시민만 바라 보며 흩어진 시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소통과 공감, 화합의 열린 시정을 펼쳐가겠습니다”민선7기 주낙영 경주시장의 취임사다. 변화와 혁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항해를 시작한 경주시가 지난 1일 조직개편을 통해 시장 직속으로 시민소통협력관을 신설하고, 시정 개혁 최우선 과제인 시민 소통 활성화와 열린 시정을 향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시민소통협력관 신설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발목 잡았던 폐쇄주의와 연고주의에서 벗어나 열린 마음 특집 | 이상만 | 2018-10-21 16:52 이철우 도지사, 민선7기 100일 맞아 지역일자리 현장 방문 이철우 도지사, 민선7기 100일 맞아 지역일자리 현장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맞아 8일 지역일자리 현장을 찾았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경영자와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지사는 첫 일정으로 2014년 인천(남동공단)에서 구미 제2공단으로 옮겨 온 섬유기업인 ㈜윈텍스를 찾았다.㈜윈텍스는 국내 최초로 기능성 의자 신소재인 메쉬 직물을 개발해 사무용 의자에 사용되는 통풍용 등받이를 생산하며, 매출의 65% 이상을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로 수출하는 소재부품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200여억 원을 달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특집 | 신용진 기자 | 2018-10-10 21:37 이철우 경북도지사 취임 100일, 달라진 경북 도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취임 100일, 달라진 경북 도정 신임 이철우 경북도지사 취임 후 100일간 경북도청 근무 환경과 도정에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이 도지사는 의전보다 일, 형식보다 실용, 권위보다 소통을 앞세우는 리더십을 보이면서 파격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 지사 취임 후 도청 근무 환경과 경북 도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본다.◇ 소통의 리더십이 지사는 취임하자마자 집무실로 들어가는 문들을 모두 활짝 열었다. 그동안 닫혀 있는 여러 개의 문을 지나야만 만날 수 있던 도지사를 복도에서 한 번에 걸어 들어가 만날 수 있게 했다. 또 집무실 한 칸을 특집 | 신용진 기자 | 2018-10-10 21:35 처음처음1끝끝